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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식2012.08.08 10:40:15
북한의 황해북도에서 지방공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8일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탄군에서는 이미 여러 공장들이 컴퓨터에 의한 조종체계를 도입했다고 밝히며, 특히 식료공장에서는 생산의 과학화를 적극 실현하고 식료품 생산을 끊임없이 늘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방원료로 생산하는 위생지와 동백머리기름 등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제품종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통신은 연산군에서는 가성소다공장을 자체의 힘으로 새로 건설하고 군안의 종이공장, 식료공장들에 요구되는 가성소다를 원만히 보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군안의 일군들부터 앞장서서 정치사업과 경제조직 사업을 시행 중에 있으며, 그로인해 능력이 큰 발전소가 건설되고 지방공업 공장들이 만부하로 돌아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황주군에서도 초무연탄, 벼겨를 이용하는 발동발전기를 만들어 인민 소비품 생산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자력갱생의 불길은 봉산군, 평상군, 서흥군에서도 일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지막으로 통신은 은파군에서 일용품 공장에 천정수지판 생산기지를 새로 꾸리고 정상가동시켜 인민생활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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