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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민에게 금강산 관광 허용

신준식2012.06.21 11:01:03

북한이 일반 주민에게 금강산 관광을 단계적으로 허용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21일 보도했다. 하지만 한국 관광객의 금강산 관광은 아직도 불투명한 상태다.

 

북한은 그동안 외화벌이를 하기 위해 외국인에게만 금강산 관광을 허용했지만, 최근 중국을 방문한 함경남도 주민은 "요즘 당국에서 기업소 별로 금강산 관광단을 조직해 다녀오곤 한다"고 말하며, "본격적으로 관광이 시작된 것은 올 봄 이 후"라고 설명했다.

 

또한 "보통 2박 3일 일정에 1인당 미화로 30~50달러이다"라며, "보통, 대형버스를 이용해 관광을 가곤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금강산 관광을 가는 것은 대개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들이며, 특별한 자격제한이 있지는 않다. 관광단을 꾸릴 수만 있다면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렇게 금강산 관광 유치에 열을 올리려는 것은 남한으로부터 몰수한 관광 시설물을 최대한 이용하려는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자료출처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2/06/21/0511000000AKR201206210321000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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