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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식2012.05.26 13:29:24
김정은,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건설사업 현지 지도

김정은이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였다고 26일 로동신문이 보도했다.
장성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량청송동지,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류경원은 종합 문화 후생시설로써 지하 1층을 포함하여 4층까지 건설되어 있다. 특히 대중목욕탕, 가족목욕탕, 개별목욕탕, 치료체육실, 이발실, 미용실, 오락장, 식당, 청량음료실, 지하차고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루에 7,200여명을 수용할 수 잇는 시설로 알려져 있다.
김정은은 이러한 류경원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보면서 건설정형에 대해 구체적으로 지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류경원안의 목욕탕에 대해 초음파 욕조 시공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동신문은 야외 빙상장이 빙상 체육발전과 청소년 학생들, 근로자의 체력단련을 위한 체륙기지로 소개하며, 빙상홀과 스케이드 대여점, 선수대기 및 후계실, 의료실, 방송실, 감시실 등을 갖추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은 빙상장을 지도하면서 인민들의 체력단련을 증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체력단련은 유사시 전쟁에 대비하기 위한 기초체력에 초점이 맞춰져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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