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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중등학원 개선에 나서

글 | 박주희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북한 고아원 고아들 / 네이버 이미지이미지
▲ 북한 고아원 고아들 / 네이버 이미지
북한당국이 각 기관과 기업소 등에서 배급을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고아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강도의 중등학원에서는 매끼 간식과 식사가 나오고 있는데,지방정부와 무역기관에서도 운영비를 부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아원의 처우에 대한 개선의 이루어지면서 길거리에 떠도는 고아들의 모습도 많이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지만 고아들이 노동력 착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RFA가 전했다.

북한당국이 지난해부터 지방도시의 고아원에 대한 처우개선에 나선것으로 보인다고 일본의 언론매체인 '아시아프레스'가 전했다.

'아시아프레스'는, 이날 해당매체에 북한당국이 양강도 혜산시에 있는 고아원중 하나인 중등학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 때문에 고아원에서 도망치는 아이들도 많이 줄었다고 덧붙혔다.

'아시아프레스'에 따르면, 취재 협력자가 찾아 간 양강도 혜산시 중등학원에는 약 60여명의 고아가 일반 유치원과 소학교 교육을 받고 있는데, 흰 쌀밥으로 식사를 해결하며 일주일에 한 번은 돼지고기도 먹고 있다고 전했다.

일반 기관과 기업소는 배급을 줄 수 없는 상황이지만, 중등학원에는 매일 간식도 공급할 만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아시아프레스' 오사카 사무소의 이시마루 지로 대표는 설명했다.

박 대표는 "지난 2004년 직접 지방에 있는 방랑사 숙소에 머물렀는데, 내부가 너무 열약해서 씻지도 못하고 주는 식량은 아침 한 끼였습니다. 선생님도 아이들도 다 풀어줘요 나가서 저녁까지 먹고 들어오라고....그리고 저녁네은 다 들어왔습니다."고 말했다.

이처럼 과거 김정일 정권시절에는 고아들을 많을 방치했는데, 김정은 정권에서는 김일성을 많이 따라하는 것 같다고 박 대표는 분석했다.

또 양강도 중등학원의 경우 중앙 당국의 예산외에 지방정부와 단속기관, 무역기관 등에서 부담을 분배할 만큼 운영에 크게 신경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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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1-2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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