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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전히 취약 국가...군사력 제외한 모든 분야 최하위권”

글 | 신준식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지난해 6월 북한 평양의 고속도로 인근의 농장에서 농부들이 씨를 뿌리고 있다.이미지
▲ 지난해 6월 북한 평양의 고속도로 인근의 농장에서 농부들이 씨를 뿌리고 있다.
북한이 여전히 취약한 국가로 남아 있다고, 호주의 싱크탱크가 평가했다. 군사력은 높지만 미래 트렌드나 경제관계 면에서는 낙제점이라는 지적이다.

호주의 싱크탱크인 로위연구소가 8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국력 순위를 평가한 ‘아시아 파워 지수 2018’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미국의 소리방송이 전했다.

북한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25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이 지수에서 17위에 그쳤다.

연구소는 경제적 자원과 군사력, 회복 탄력성, 미래 트렌드, 외교적 영향력, 경제 관계, 안보 네트워크, 문화적 영향력 등 8개 분야를 평가해 종합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종합 국력을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

북한의 점수는 100점 만점에 11.4점에 그쳤다.

연구소는 북한이 군사력에서는 상위 5위권에 들었고, 핵 보유국의 자부심을 가진 것으로 착각하고 있지만, 북한은 여전히 취약한 국가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의 국력이 이 한 가지 수단에만 집중돼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북한은 군사력 분야에서만 5위에 올랐을 뿐 나머지 분야에서는 다 최하위권으로 밀렸다.

특히 외교적 영향력과 경제 관계는 각각 24위와 25위를 기록해, 북한이 외교와 경제적으로 철저하게 고립돼 있음을 보여줬다.

미국은 85점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

연구소는 미국이 8개 분야 가운데 5개 분야에서 1위를 기록하면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탁월한 강국으로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중국과 일본, 인도, 러시아, 호주가 뒤를 이었고, 한국은 7위에 올랐다.

연구소는 한국이 경제 관계와 문화적 영향력 측면에서 강하고 지속적인 능력을 보여주고 있고, 동남아시아에서 잘 발전된 무역 투자 관계를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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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5-0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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