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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신년사(新年辭)를 접한 북한주민들의 다양한 반응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북한주민 관심 급증

글 | 박주희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만수대 동상 참배하는 북한주민들이미지
▲ 만수대 동상 참배하는 북한주민들
2018년 북한 지도자는 새해 신년사를 통해 남북 교류와 협력, 평창올림픽 참가에 대한 긍정적 의지를 드러냈다. 작년에만 해도 북한 정권의 잇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북제재가 지속되었고 남북관계는 팽팽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새해 들어 김정은 신년사와 함께 한반도에는 남북 관계 개선의 새로운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북한선수단의 평창올림픽 참가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증가하였다. 그렇다면 북한 지도자의 새해 신년사를 접한 북한 주민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새해 북한 내부 분위기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을 박주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지난 5일 해당 매체와 전화 연결을 가진 북한 주민은 새해 김정은 신년사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반응에 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늘 일상적인 일이라 큰 기대나 관심이 없다. 다만 이번 신년사를 통해 남조선(남한)에서 큰 체육축전이 열린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겨울철 올림픽 경기가 남조선에서 열린다는 소식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왜냐면 올림픽 경기는 잘사는 나라들만 주최할 수 있는 경기라고 생각하는 주민들이 많기 때문이다."면서 "지난 1989년 당시 북한은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으로 나라의 자금을 탈탈 털렸지만, 그 전해인 1988년 남조선은 올림픽 경기로 많은 돈을 벌어들였다는 소문이 북한 내부에 파다하게 퍼졌다."고 전했다.

"올림픽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주민들은 북한 정권에 대한 불만을 가졌다. 왜 남조선처럼 돈을 벌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지 돈을 낭비 하는 축전을 개최하냐는 의견이 여기저기서 들려왔다."면서 "이번 신년사를 통해 2018년 겨울철 올림픽 경기가 남조선에서 개최된다는 사실은 많은 주민의 동경을 자아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북한 내부 통신(청진)은 "김정은이 남조선과의 문제를 긍정적으로 말하는 것에 대해 주민들은, 이제는 북한이 손을 내밀 곳은 남조선밖에 없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솔직히 대북제재로 중국과의 밀수가 막히고 전반적인 부분에서 중국과의 이해관계가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중국과는 피를 나눈 전우라고 하지만 늘 중국에 대한 불신은 남아있다. 그러다 보니 북한이 믿고 의지할 곳은 남조선밖에 없다고 주민들은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주민들은 북한 정권이 지금이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갈지 두고 봐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 남북관계는 많은 고비를 겪었고 북한이 핵실험을 하면 종전에 유지되었던 모든 것들이 한순간에 풍비박산 났다."면서 "김정은이 새해에는 남북 관계에서 긍정적으로 나왔지만 언제 변할지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분부하다."고 하면서 새해를 맞는 북한 주민들의 다양한 반응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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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1-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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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이미지  자유수호   ( 2018-01-10 )    수정   삭제 찬성 : 1 반대 : 1

공산당 의 통제에서 길들여진 북한 인민들이 스스로, 깨어나기란" 하늘에서 별을 ?다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중국 을 거쳐 대한민국 으로 건너온 사람들은인권말살 집단에서, 탈출"승리한 인생이므로 누구보다 인간으로서 누구나 당연히 누려야할 인권과,자유 에대한 긍지감" 의 가치 를 수호하실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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